독일교육제도

독일 교육과정 소개

독일 학교의 중요과목은 독어, 영어, 수학, 불어(또는 라틴어)이다. 영어는 4학년때 시작하고 제2외국어는 7학년때부터 시작한다. 제2외국어는 김나지움에서만 의무적으로 배우게 되므로 레알슐레를 우수한 성적으로 마친 사람이 김나지움에 진학할 경우 3학년동안 의무적으로 제2외국어 수업을 보통 이상의 성적으로 마쳐야만 졸업시험에 응시할 자격을 얻는다.

독일의 초등학교는 4년제이며, 사는 곳을 기준으로 가장 가까운 곳으로 배정되며 선택할 수 없다. 

4학년을 마치면 담임선생님이 Realschule(레알슐레) 또는 Gymnasium(김나지움)으로 진학하는 것을 추천

레알슐레는 10학년을 마치고 졸업할 수 있으며 2-3년간 직업학교 등을 추가로 다녀서 한 분야의직업적 전문가로 학업을 마치거나, 성적이 우수한 자는 10학년 졸업 후 (직업전문)김나지움 고등학교로 진학하여 대학입학의 자격을 얻을 수 있다. 레알슐레에서 주요과목 D이상이면 김나지움 11학년 진학 가능

김나지움은 5학년-13학년까지 9년간 다니게 되고 12학년을 마치고 1년간의 실습을 마치면 Fachhochschule(응용과학대)를 진학할 자격을 얻거나 13학년을 졸업시험(아비투어 Abitur)과 함께 마치면 Universität를 포함한 모든 대학교에 입학할 자격을 얻을 수 있다. 김나지움은 6학기 동안 D학점 이상이면 제 2외국어 면제 


교과 과정 구성 및 평가

  • 학교 수업 기본 과목 : 독어 영어 수학 (불어선택) 물리, 생물, 화학, 역사, 지리, 종교, 음악 , 스포츠
     (레알슐레에서 한국학생 유급되는 경우 없음, 독일어를 열심히 안하면 유급 가능)
  • 성적을 낼 때, 수업 참여 점수 51%(발표 횟수, 발표 내용- 퀄리티 중요)
    필기시험을 못 봐도 수업 참여 점수가 높으면 낙제면제
  • 결석 수가 많으면 수업 참여 점수가 같이 하락 
  • 문제에 대한 어~ 하지말고, 꼭 답을 해야함. 답이 의미가 없어도 괜찮음 (엉터리가 답을 안하는 것보다 낫다)

독일 아비투어 (수능) 


수능(아비투어), 시험은 주별로 관리 (시험 레벨은 같음)

- 주요과목 2과목 + 옵션과목 2과목 = 총 4과목 (4과목 중 1과목은 구두시험- 선생님과 협의 후 결정) 예) 수학 + 화학 + 스포츠 + 음악 / 종교 + 영어 (외국어 중 하나)

- 4과목을 2주에 나누어서 시험 응시 (5월달에) 

- 아비투어 점수는 6월말 발표 

- 지원 시 점수 배정 :아비투어(2/3) + 내신(1/3) = 전체 점수 

- 원서는 7~8월에 원서 접수, 입학은 9월말~10월초 대학입학

- 독일의 대학교는 최상위 수준의 Universität와 응용과학계 대학교인 Fachhochschule로구분. 

- Fachhochschule라고 해서 한국의 전문대와 같은 수준이 아니며 실기가 중요한 과목만을 교육하는 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