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조기유학을 전문으로 하는 더유학은 베트남 주재원 자녀를 대상으로 한 베트남 국제학교 입학지원 수속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대상학교는 하노이에 위치한 British International School Hanoi, British Vietnamese International School Hanoi, 호치민에 위치한 British International School Ho Chi Minh City, British Vietnamese International School Ho Chi Minh City 등 총 4개의 국제학교이다. 4개의 국제학교는 더유학을 한국대표 입학 지원처로 지정하여 보다 쉽게 베트남으로 자녀 유학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더유학은 베트남 국제학교 입학을 위한 지원서류준비, 인터뷰, 입학시험 준비까지 종합서비스를 제공 하며, 유학을 떠나기 전에 국제학교 커리큐럼을 적응 할 수 있는 과정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베트남은 한국기업의 주재원 파견이 많은 국가로, 높은 교육수준의 학교를 찾는 수요가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에 위치한 영미권 명문국제학교가 그 수요를 흡수하고 있다. 대부분의 국제학교는 이런 수요에 따라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입학이 가능하고 100% 영어수업과 국제커리큘럼을 학생에게 제공하고 있다. 입학을 위해서는 최소 6개월 전부터 지원을 시작해야 하며 입학은 매년 8월과 1월 가능하다.

BIS와 BVIS는 국제교육과정인 IB와 영국교과과정인 GCSE와 A level (에이레벨) 과정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IB의 경우에는 45점 만점에 전체 평균이 40점 이상 (전 세계평균 33점)이 될 정도로 우수한 학업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 베트남 명문국제학교이다. 높은 학업성취도 외에도 MIT, 쥴리어드 음대, 유니세프 등 세계적인 기관들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학교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더유학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상담신청을 통해 조기유학 전문가 신종민 대표와 1:1 상담(온/오프라인)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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