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2월 25일(토) 캐나다공립학교 골든힐/버논 교육청 세계조기유학박람회 참가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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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5일(토) 오후 12시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더유학 주관 세계조기유학박람회가 개최된다. 

캐나다는 이민자의 국가로도 잘 알려져 있어 인종차별이 덜하며, 학업 후 정착까지 고려하는 학생들에게 적합한 나라이다. 또한 캐나다조기유학은 공교육 시스템이 잘 갖춰진 나라로 세계적으로 우수한 교육 퀄리티를 인정받고 있다. 이번 더유학 세계조기유학박람회에서는 유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골든힐교육청과 버논 교육청을 소개한다.

골든힐 교육청은 캐나다의 공립학교 중 유일하게 국제학생들을 위한 기숙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관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학업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영어 능력 향상, 인성 교육 등을 통해 세계 리더를 양성하는 데에 주력하고 있다.

버논 교육청은 교육청 전체에 한국 학생 비율이 0.5% 미만으로, 영어 공부에 몰입하기 좋은 환경이다. 지역 특성상 백인 중산층 가정의 홈스테이를 제공하고 있으며, 실제로 학생들의 후기가 매우 좋다. 또한 버논 교육청은 겨울 방학에 초등 단기 스쿨링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데, 스포츠를 즐기면서 정규 과정 학점으로 인정이 가능하다.

더유학은 수속하는 학생들을 위해 학기마다 캐나다 전담 직원 인솔하여 인천에서부터 동반 출국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매년 5월에 더유학 주관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하여, 학부모님들과 기숙사 사감과 만남의 시간을 갖고 있다. 현재 2023년 9월 학기 모집 중이나, 기숙사 모집인원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빠른 지원이 중요하다. 

박람회에서는 캐나다유학 전문컨설턴트, 교육청 관계자와의 1:1 무료상담이 가능하며, 현장에서 수속신청을 하는 학생들에게는 50%의 수속료 할인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박람회 참석을 위해서는 사전신청이 필수이며, 세계조기유학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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