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유학은 반드시 비싸야만 할까? 영국유학전문법인 더유학 관계자에 따르면 보통 영국 사립 보딩스쿨은 학비, 숙소 비용, 가디언 비용까지 하면 연간 7천만원대부터 1억까지 소비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영국공립학교의 경우 이 모든 제반 비용을 합쳐 3천만원 초, 중반대에 형성이 되어 있다고 전했다. 영국유학에 대한 관심은 있지만 비용때문에 결정하지 못했던 학생이라면 영국공립학교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영국 고등교육과정은 Alevel(에이레벨)이라는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에이레벨은 학생들의 성향과 특성, 관심사를 살려 2년 간의 고등교육과정에서 3-4과목만 공부해 대학을 갈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다양한 과목을 공부해야하는 학업 부담감이 큰 국내 고등하교 학생이나, 국제적으로 인정되지만 과목수가 많고 난이도가 높은 IB 교육을 받아왔던 국내 국제학교 학생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과정이다.
영국 공립고등학교는 총 2900여개, 이 중에서도 학생비자 스폰서 역할이 가능한 공립학교는 100개 정도로 매우 제한적이다. 하지만, 실제로 학교의 자발적인 숙소 제공 및 국제학생 관리부서를 통해 학업 및 생활 서포트까지 가능한 곳으로 찾으면 그 숫자는 더욱 줄어든다.
The College of Richard Collyer는 수년간 더유학과 함께한 영국 명문 공립학교다. 공신력있는 The Times에서 뽑은 최우수 영국공립고등학교 리스트에도 들어가는 학교다. 영국 교육부에서 불시 점검을 통해 발표하는 Osted 레포트에서도 가장 우수한 Outstanding 등급을 받았다. 이 밖에도 학교 과목별 교사 다수가 Oxford, Cambridge 대학교 출신이며, 학교 내부 평가 난이도가 높아 외부 최종 평가인 A level에도 준비를 철저히 할 수 있는 학교다.
리차드 콜리어 컬리지는 지원 마감이 매우 빠른 학교다. TOP State Sixth Form이라는 성적이 우수한 부분도 있지만, 런던과의 근접성이 좋다는 점 때문에 인기가 높다. 특히, 국제학생의 경우 학교서 제공할 수 있는 홈스테이 호스트 가정이 60가정 내외로 제한적이라 서둘러 지원하는 것을 추천한다. 유럽국가에는 이미 Collyers의 높은 명성과 평판으로 입학 1년전부터 지원을 서둘러 하고 있으며, 런던 남부 우수 고등학교를 찾는 사립 보딩 스쿨 학생들조차 A level은 The College of Richard Collyer에서 다니길 희망할 정도로 주변 지역에까지 인기가 많다.
리차드 콜리어 컬리지 입학을 위해서는 지원하고자 하는 당해 년도 9월 1일 기준 만 16세-17세 이상이어야 하며, 영국의 중등과정인 GCSE의 준하는 학력으로 우리나라 고등학교 1학년까지 마쳤거나, 미국 교육과정으로 11학년을 마쳤어야 한다.
더유학을 통해 수속한 학생들은 입학에 필요한 자기소개서 첨삭, 추천서 샘플 제공, 인터뷰 준비부터 입학 후에도 학생들의 영국대학 입시에 필요한 자료들을 지속적으로 받아 볼 수 있다. 오는 2월 25일 더유학 세계조기유학 박람회에서도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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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유학은 반드시 비싸야만 할까? 영국유학전문법인 더유학 관계자에 따르면 보통 영국 사립 보딩스쿨은 학비, 숙소 비용, 가디언 비용까지 하면 연간 7천만원대부터 1억까지 소비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영국공립학교의 경우 이 모든 제반 비용을 합쳐 3천만원 초, 중반대에 형성이 되어 있다고 전했다. 영국유학에 대한 관심은 있지만 비용때문에 결정하지 못했던 학생이라면 영국공립학교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영국 고등교육과정은 Alevel(에이레벨)이라는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에이레벨은 학생들의 성향과 특성, 관심사를 살려 2년 간의 고등교육과정에서 3-4과목만 공부해 대학을 갈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다양한 과목을 공부해야하는 학업 부담감이 큰 국내 고등하교 학생이나, 국제적으로 인정되지만 과목수가 많고 난이도가 높은 IB 교육을 받아왔던 국내 국제학교 학생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과정이다.
영국 공립고등학교는 총 2900여개, 이 중에서도 학생비자 스폰서 역할이 가능한 공립학교는 100개 정도로 매우 제한적이다. 하지만, 실제로 학교의 자발적인 숙소 제공 및 국제학생 관리부서를 통해 학업 및 생활 서포트까지 가능한 곳으로 찾으면 그 숫자는 더욱 줄어든다.
The College of Richard Collyer는 수년간 더유학과 함께한 영국 명문 공립학교다. 공신력있는 The Times에서 뽑은 최우수 영국공립고등학교 리스트에도 들어가는 학교다. 영국 교육부에서 불시 점검을 통해 발표하는 Osted 레포트에서도 가장 우수한 Outstanding 등급을 받았다. 이 밖에도 학교 과목별 교사 다수가 Oxford, Cambridge 대학교 출신이며, 학교 내부 평가 난이도가 높아 외부 최종 평가인 A level에도 준비를 철저히 할 수 있는 학교다.
리차드 콜리어 컬리지는 지원 마감이 매우 빠른 학교다. TOP State Sixth Form이라는 성적이 우수한 부분도 있지만, 런던과의 근접성이 좋다는 점 때문에 인기가 높다. 특히, 국제학생의 경우 학교서 제공할 수 있는 홈스테이 호스트 가정이 60가정 내외로 제한적이라 서둘러 지원하는 것을 추천한다. 유럽국가에는 이미 Collyers의 높은 명성과 평판으로 입학 1년전부터 지원을 서둘러 하고 있으며, 런던 남부 우수 고등학교를 찾는 사립 보딩 스쿨 학생들조차 A level은 The College of Richard Collyer에서 다니길 희망할 정도로 주변 지역에까지 인기가 많다.
리차드 콜리어 컬리지 입학을 위해서는 지원하고자 하는 당해 년도 9월 1일 기준 만 16세-17세 이상이어야 하며, 영국의 중등과정인 GCSE의 준하는 학력으로 우리나라 고등학교 1학년까지 마쳤거나, 미국 교육과정으로 11학년을 마쳤어야 한다.
더유학을 통해 수속한 학생들은 입학에 필요한 자기소개서 첨삭, 추천서 샘플 제공, 인터뷰 준비부터 입학 후에도 학생들의 영국대학 입시에 필요한 자료들을 지속적으로 받아 볼 수 있다. 오는 2월 25일 더유학 세계조기유학 박람회에서도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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