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아트조기유학
영국아트조기유학으로 가장 예술이 발달하고 폭 넓은 세계에서 첫 걸음을 시작하세요

Art의 다양성을 지향

수많은 예술가를 배출해 낸 영국은 Fine Art, 3D Design, Graphic Design, Photography, Textiles 그리고 Film까지도 아트의 영역으로 세분화 하여 다양하게 배울 수 있는 곳입니다.


유럽에서 꿈꾸는 아티스트

이탈리아, 프랑스와 더불어 유럽 아트를 이끄는 선두주자 입니다. 아티스트에게 가장 중요한 감각은 경험을 통해 더 향상 될 수 있습니다. 1~2시간 이내에 다양한 유럽 국가를 방문할 수 있고, 다양한 예술문화를 접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대, Artist 에게도 영어는 필수적

이제는 아티스트도 글로벌 시대에 맞춰 영어도 필수로 배워야합니다. 한국에서 예술 대학에 진학을 해도, 후에 해외 아트 유학을 다시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외 아트를 배우는 것도 있지만, 영어 또한 꼭 필요하기 때문이죠.

영국은 이탈리아, 프랑스와 더불어 유럽 아트를 이끌고 있다. 아티스트에게 가장 중요한 감각은 경험더 향 될 수 있다. 1~2시간 이내에 다양한 유럽국가를 방문할 수 있고, 다양한 아트문화를 접

ART SCHOOL

언제부터 떠나야 할까? 

영국 아트조기유학은 만 14세 부터 가능합니다. 가장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사고를 그대로 살려 성장할 수 있는 시기 이기도 하죠. 한국 학생들은 사립 아트스쿨과 공립 아트스쿨중에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단, 공립 아트스쿨은 만 16세 부터 입학이 가능합니다.

폭 넓은 아트학교 선택 

사립이나 공립, 연간 총 유학비용 2700만원 부터 7천만원까지 다양한 선택이 가능합니다. 영국은 무조건 비싼 곳이 아니라, 유학생에게 적은 비용으로 최상의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곳도 많습니다.

공립 아트스쿨에 입학이 가능한가?

연 학비와 숙소비용 포함해서 연간 2700만원 내외의 공립 아트스쿨 입학이 가능합니다. 단, 만 16세 이상, 간단한 포트폴리오와 공인된 UKVI IELTS 점수를 준비해야 합니다.

사립 아트스쿨과 공립 아트스쿨의 차이

사립 아트스쿨의 경우 한 반에 15명 내외로 공립 아트스쿨 정원인 25명 내외보다 학급 인원 수가 적습니다. 단, 사립 아트스쿨의 경우는 연간 5~7천만원의 유학비용이 발생하며, 만 16세 이하는 반드시 사립으로만 입학 가능합니다.

아트 조기유학 준비는 영어부터

영국으로 아트유학을 간다고 해서 한국에서 아트 학원을 많이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영어 실력만 잘 준비해도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오히려 지나친 주입식 예술 교육은 아이들의 창의성이나 독창성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더유학에서 시작한 아트 조기유학

더유학은 영국의 명문 아트 공립 및 사립학교 전문 수속을 통해 그동안 명성있는 영국아트대학교(런던예술대학교, UCL, 골드스미스, 마랑고니)에 다수의 유학생 진학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디자인과 문화산업의 종주국, 영국


영국의 많은 아트&디자인 유학생 및 졸업생들이 영국으로 유학을 선택한 이유로 입을 모아 공통적으로 얘기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영국은 디자인과 문화산업의 종주국 이라는 것입니다. 

산업혁명으로 해가 지지 않는 나라를 세웠던 대영제국이 20세기 후반 하향세를 타는 듯 보였지만, 영국은 21세기 창조산업을 기반으로 제 2의 산업혁명을 이끌며 디자인과 문화산업의 중심으로 다시 떠올랐습니다.

영국은 디자인, 문화 산업을 창조 산업이라 정의하며, 문화의 핵심요소인 창조성을 산업과 접목시켜 새로운 예술을 이끌어 냈습니다. 창조 산업은 영화, TV, 라디오, 음악, 출판, 소프트웨어, 컴퓨터 게임, 공예, 건축, 공연예술, 디자인, 패션, 광고, 예술품, 골동품 등 제한적인 예술이 아닌 광범위하고 글로벌한 새로운 예술을 만들어 낸 것 입니다.

또한 미국의 문화사업은 기업이라는 시스템의 영향이 크다면, 영국은 제작자 개인의 영향력이 큰 편입니다. 아티스트, 연출가, 작가 등의 각 제작자들의 고유 아이디어, 창조정신, 도전정신, 스토리텔링 능력이 높이 평가됩니다. 이러한 문화적 환경을 바탕으로 비틀즈(Beatles), 해리포터 작가 조앤K. 롤링(Joan K. Rowling) 등이 탄생할 수 있었고, 세기의 뮤지컬들의 고향인 런던의 웨스트 엔드도 자리잡을 수 있었습니다.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예술 교육


영국의 교육방식은 교수에게 일방향의 주입식 교육을 받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디자인 철학과 방법론을 만들어나가는 형태입니다. 이로 인해 학생들이 예술을 보다 주도적으로, 실험적이고 창의적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디자인 교육의 오랜 전통을 지닌 영국에서는 사회적 감수성을 반영하려는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 

영국의 디자인 학교들은 학생들에게 인문학적 소양과 비판적 시각을 많이 요구하는데, 실기 졸업생 작업에서도 현실 사회에 대한 비판적 시각이 그대로 드러나는 경우가 많은 것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국의 디자인 학교에서는 유럽, 미주, 아시아 등 다양한 문화권의 사람들이 모여 있어 보다 넓은 세계관을 확립할 수 있다. 또한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예술 교육을 지향하는 영국에서 자신만의 고유한 예술철학을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다.

세계 패션 디자인 대학랭킹

World Top Fashion School Ranking 중 상위 10위권, 디자인랩

1. Central Saint Martins - University of the Arts London / UK

2. Royal College of Art / UK

3. Parsons The New School for Design / USA

4. Kingston University / UK

5. Ecole de a chambre syndicale / France

6. La Cambre / Belgium

7. Bunka Fashion College / Japan

8. Antwerp Royal Academy of Fine Arts / Belgium 9. 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 / USA

10. Institute Marangoni / UK


패션디자이너 비비안 웨스트우드(Vivienne Westwood), 디올의 수속 디자이너 였던 존 갈리아노(John Galliano),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 등 수많은 유명 디자이너와 아티스트를 배출한 영국의 예술교육은 체계적이고 전문화 되어 있습니다. 모델 케이트 모스(Kate Moss)와 알렉사 청(Alexa Chung), 케이트 미들턴(Kate Middleton) 왕세손비는 오늘날 젊은 여성들의 스타일 아이콘으로 전세계 패션 시장에 막강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습니다.